" 한 순간에 공간이 바다로 변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바다가 뭐냐고?

허허 뭐긴, 우리 부엌이지!


‘부엌이야기’ 는 부엌에서 출발하여 제주의 음식과 해녀의 삶을 이야기하는 공연입니다.
종달리 해녀들의 삶을 바탕으로 바다를 부엌으로 은유하여 각 분야 예술인들의 상상력을 더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해녀의 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Program 1. 공연

제주의 음식과 문화를 해녀의 삶과 연결 지어 소개하는 공연


열 살에 물질을 시작해 이제 어느덧 80대가 된 해녀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 그녀가 삶의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 때 함께한 음식을 보여줍니다. 상웨떡, 괴기반, 조배기 미역국, 뿔소라 등 해녀를 키운 음식과 그 음식을 만든 해녀의 일생, 나아가 이 모든 음식을 만든 ‘해녀의 부엌’이 갖는 의미를 관객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Program 2. 밥상

해녀 삶의 이야기를 통해 차려진 밥상


신에게 제사를 지낼때 올리는 귀한 상외떡 , 해녀의 공동체 문화가 담긴 괴기반, 첫 어머니가 되는 순간 먹는 조배기 미역국, 딸을 결혼시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채취한 뿔소라, 노년의 해녀가 되어 바라보는 우뭇가사리 무침 등 해녀의 생애를 통해 탄생된 제주 음식을 맛보세요.




 Q . '해녀이야기'와 '부엌이야기'의 차이가 뭔가요?


 이번 오픈하는 '부엌이야기'는 영상기반 컨텐츠 입니다.
 맵핑 기술을 활용해 공간이 한순간에 바다로 변하는 마법을 일으키며 

 제주의 음식과 해녀의 삶을 공연으로 관람 후 해녀분들이 차려주시는 식사를 하게됩니다.

 기존 '해녀이야기'는

 직접 해녀가 출연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날로그적 공연이라면, 


'부엌이야기'는 

바닷속 이야기와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영상기술을 활용하여 

경험하는 공연입니다.

해녀분들이 직접 차려주는 음식을 경험하는것은 동일합니다.
(메뉴는 차이가 있습니다)